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파리의 개선문을 본뜬 기념비 건설을 곧 시작할 예정이라고 Politico가 보도했습니다. 이 기념비는 미국 내에 세워질 예정이며,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임 기간 업적을 기리기 위한 목적으로 알려졌습니다. 구체적인 건설 장소와 시기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