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나(37),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가 마약 혐의로 경찰 수사 중 해외로 도피했으나 체포되어 구속영장이 신청될 예정이다. 해당 사건은 2023년 12월부터 시작된 수사와 관련이 있으며, 경찰은 황씨의 범죄 혐의에 대한 조사를 지속할 계획이다. (출처: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