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폭발물'이 적힌 플라스틱 상자가 발견되어 경찰특공대가 출동했다. 이번 사건은 20일 오후 4시 30분에 발생하여 지역 주민들 사이에 큰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다. 마포경찰서는 즉시 대처에 나섰으며, 상황의 안전성을 확인 중이다. (출처: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