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쓰는 건강 체크리스트를 통해 질병을 조기 발견할 수 있다는 기사이다. 무심코 지나치는 신체 변화를 기록하는 간단한 습관이 건강한 100세를 위한 기초가 되며, 이를 통해 의사와의 효과적인 소통이 가능해진다. 건강한겨레에서 제공하는 이 정보는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관리법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