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 한 모텔에서 30대 말레이시아 국적의 외국인이 숨진 채 발견됐다. 19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9시 11분경 발생한 사건으로, 피해자의 여자친구가 발견 신고를 했다. 사건의 경위와 정확한 원인은 조사 중이다. 관련 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동아일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