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해양경찰 정보부서 간부가 부하 직원의 차량에 위치추적기를 몰래 설치한 사건이 발생하여 경찰이 수사에 착수하였다. 해당 사건은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하여 중대한 문제로, 해경 측의 대응이 주목받고 있다. 경찰청은 사건에 대한 조사에 나섰으며, 지속적인 피해 신고가 이어지고 있다. (출처: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