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제재를 강화할 것을 명령하며, 기업들이 이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망할 수도 있다는 경각심을 일깨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기업의 책임을 분명히 하고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