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통일교 간부가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에게 로비를 했다는 혐의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유력 인사들과의 금품 전달 주장을 제기하면서 통일교와 정치권 간의 연루가 재조명받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특별검사팀도 상황을 조사하고 있으며 편파수사 논란도 거세지고 있다. 동아일보에서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