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재판부의 위헌 가능성과 윤석열 정부의 재판 진행 방식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지귀연과 조희대가 지적한 바에 따르면, 최근 재판 방식은 국민을 속이고 있다는 주장과 함께 판사들의 인사 및 평가가 재판 결과에 영향을 미친다고 민주주의의 위기를 경고하고 있다. 이들은 내란전담재판부가 오는 12월 이전에 통과하지 않으면 그것이 진정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