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의 지역 관계자가 국민의힘뿐 아니라 더불어민주당과의 인연을 맺기 위해 노력했다고 법정에서 증언했다. 이승연 기자의 보도에 따르면, 해당 증언은 정치 후원금과 관련하여 중요한 의미를 지닐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