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농어민 공익수당’이 6년 만에 60만원에서 70만원으로 인상되었습니다.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 따르면, 새로운 수당 규모로 농어민들은 복지 혜택을 보다 확대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내용은 무안신문의 박금남 기자에 의해 보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