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최초의 NASA 우주비행사 조니 김(41)이 245일간의 우주 임무를 마치고 오는 9일 지구로 귀환한다. 김은 이 기간 동안 지구를 3920바퀴 돌며 임무를 수행했다. NASA는 그의 귀환 우주선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한국계 우주비행사의 첫 출발로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다. - 출처: 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