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원 이종화가 "12.3비상계엄에 대한 반성이 없다"며 국민의힘을 탈당한 가운데, 충남도당은 이 의원의 발언을 강하게 비난하며 "소가 웃을 일"이라고 응수했다. 이 의원은 헌정질서에 대한 위협이 있다고 주장하며 정치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관련 기사 내용을 확인하려면 출처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