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이엔티가 YTN의 최대 주주 변경 승인 취소에 불복해 법원에 항소한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의 법원 판결에 따르면, 유진이엔티는 이 결정이 불공정하다고 주장하며 항소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와 관련된 내용은 연합뉴스의 김경윤 기자가 보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