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전 대통령이 뉴욕시장 당선인과의 회동에서 "당신이 이끄는 뉴욕에서 잘 살 수 있다"며 지원 의사를 밝혔다. 트럼프는 "생각보다 동의하는 부분이 많다"고 언급하며, 뉴욕의 발전을 위한 협력 가능성을 내비쳤다. 이번 회동은 백악관에서 진행되었으며, 이전에 '공산주의자'로 비판했던 시장과의 우호적인 대화가 이루어진 것이 주목을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