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에서 음주운전으로 5차례 처벌받은 40대 남성이 또다시 술에 취해 운전대를 잡아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번 사건은 반복적인 음주운전으로 인해 사회의 우려를 더욱 키우고 있으며, 법원의 처벌이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