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9년 발생한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과 관련하여,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 26명에 대한 1심 선고가 내려졌습니다. 나경원 의원은 총 2,400만 원의 벌금을 부과받았으며, 이 사건은 한국 정치에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YTN 보도에 따르면, 의원직 상실형은 없다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