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반부패부장 박철우가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임명되며 대장동 항소 포기 절차에 관여한 실무 책임자로 알려졌다. 이번 인사는 내부 수습과 기강 잡기라는 분석이 제기되며, 향후 검찰의 역할과 대응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출처: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