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찰이 KT 판교와 방배 사옥에서 '조사 방해' 혐의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KT는 악성코드 감염 사실을 알고도 이를 은폐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또한 해킹 의심 통보 이후 내부적으로 서버를 폐기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YTN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