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전태일 열사 관련 행사에서 "현재도 많은 근로자들이 일터에서 생과 사의 경계에 놓여 있다"며 산업안전 문제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근로자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OhmyNews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