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찰청은 1109억 원 규모의 불법 대출 혐의를 받고 있는 새마을금고 임원과 대출 브로커 등 133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으로 검찰의 조사를 받게 됩니다. 관련 사건은 부패 경제 범죄 전담 수사팀이 진행하고 있으며, 피해 규모가 큰 만큼 사회적 파장이 예상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아일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