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더불어민주당의 대법관 증원과 재판소원 추진을 비판했다. 그는 신속한 재판을 위해 대법관을 추가하며, 동시에 대법원 판결 이후 재판소원으로 4심제를 도입하는 것은 모순이라고 지적했다. 이 기사는 중앙일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