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이 미래에셋증권에 대해 전산거래 장애와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기관주의' 처분을 내렸다. 이로 인해 전산 오류가 발생해 투자자들이 피해를 입었다. 메리츠 금융그룹의 임직원도 PF 직무정보를 이용해 제재를 받았다. 이는 금융 산업에서의 신뢰성과 보안 문제를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관련 기사는 Bizwatch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