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효고현 이타미시에 거주하는 14세 중학생이 잠들어 있는 친형의 목을 흉기로 찌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인 고등학생 친형은 생명을 위협받은 상태이며, 경찰은 중학생을 살인 미수 혐의로 체포했다. 이 사건은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으며, 다음 사안으로 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 기사는 일본 MBS뉴스에 따르면 보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