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는 현재 이종이식, 3D 바이오프린팅, 오가노이드 기술 등 다양한 장기이식 기술을 발전시키고 있으며, 윤익진 대한장기이식학회장 겸 건국대병원 외과 교수는 이러한 기술들이 미래 의료에 기여할 가능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번 기사에서는 현대 의학의 발전이 영생에 도달할 수 있는지를 탐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