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화력발전소 붕괴 사고로 사망자가 2명으로 늘어났고, 3명은 사망 추정된다. 현재 2명은 생사불명인 상태로, 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사고는 6일 오후 2시 2분경 울산 남구 남화동의 한국동서발전 울산발전본부에서 발생했다. 이어지는 수색 작업이 진행 중이다. (출처: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