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북부의 숨은 와인 성지에서 화이트와인의 매력을 살펴보는 기사가 소개되었다. 기사에서는 밀라노에서 차로 4시간 거리에 위치한 이곳에서 포도나무가 줄지어 있는 풍경을 감상하며 가을의 위로를 찾는 여행의 묘미를 전한다. 독자들은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돌로미티 풍광 속에서 위안의 한 잔을 즐기는 모습에 매료될 것이다. 출처: 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