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최측근인 플라이츠 부소장은 한국이 원하면 핵무장에 지지할 수 있다고 언급하며,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과 일본의 핵우산을 확실히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바이든 행정부는 한국의 핵 보유에 대해 강력한 반대를 하지 않았던 점도 강조했다. (출처: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