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가 하락함에 따라 LA 한인타운의 주택 거래가 활기를 띠고 있으며, 단독주택 거래가 전년 대비 10% 증가한 74채로 나타난 한편, 임대수익용 주택은 42%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투자 감소로 인해 콘도 시장은 여전히 부진한 상황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일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