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으로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대한민국 내 감기와 독감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최근 질병관리청의 자료에 따르면, 5~11일 사이 외래환자 1천명당 14.5명이 독감 의심 환자로 나타났다. 건강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예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출처: 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