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의 범죄 조직이 한국인을 포섭하기 위해 브로커를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 과장은 한국인 2000명이 캄보디아 범죄단지에 관련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하며, 이들은 고소득 일자를 보장받고 항공료 및 숙박료가 무료로 제공된다고 밝혔다. 이 정보는 중앙일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