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최근 증가하는 캄보디아에서의 납치 및 감금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현지에 수사관 파견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캄보디아 사태에 대해 설명하며 국민의 송환을 최우선으로 두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한 추가 소식은 관련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