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의혹을 조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출석한 뒤 자택에서 숨진 양평군 공무원의 부검이 진행되며 유서의 필적 감정도 실시될 예정이다. 권준우 기자의 보도에 따르면, 이 사건은 최근 금융 및 정치적 논란과 연관되며, 사회적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