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립비토즈 정지하 대표가 WiT 2025에서 한국이 이끄는 여행 생태계를 제시했다. 한국관광신문에 따르면, 이번 발표는 한국의 여행 산업 혁신과 방향성을 제시하는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받고 있다. 정 대표는 국제회의에서 참석자들에게 한국의 여행 생태계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며, 향후 여행 산업의 변화에 대한 통찰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