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회담을 이미 개최한 후에도 특사단을 파견한 사례가 다수 있으며, 5개국 중에서만 상대국 정상을 직접 만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정부의 외교 정책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기사에 따르면, 안철수 의원실과의 접촉에서도 이러한 점이 강조되었다. (출처: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