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부총리급으로 승격되며 과학기술과 인공지능(AI) 분야의 국가 컨트롤타워로 본격 출범한다. 이는 정부 조직 개편 결과를 반영한 조치로, 향후 과학기술 정책과 AI 발전에 필수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내용은 지난 30일 발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