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이 화성 남양주택조합에 대해 갑질 행위를 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조합원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조합장 박선준은 서희건설이 매각 협의에 성의를 보인다면 즉시 최종 승인을 받고 착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며 조합원들에게 흔들리지 말 것을 당부했다. 이 사건은 지역 사회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추가적인 논의가 필요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