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열린 야경 축제에서 100만 명이 모여 환호와 함께 화려한 불꽃놀이를 즐겼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잠시나마 걱정을 잊고 즐거움을 만끽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