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국방부의 하르티야 대대 소속의 설정 경비병들이 전선에서 '깃발'이라는 이름의 고양이를 구조했습니다. 이들은 지상 로봇을 이용해 안전하게 고양이를 이전했데, 이 장면은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Zaxid의 기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