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지난 7월 경기 광명시 소하동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로 7명이 사망한 사건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며, 입주자 대표를 포함한 관련자를 입건했다. 이 사고는 큰 인명 피해를 초래하여 해당 지역 사회에 충격을 주었다. 유관 당국의 조사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출처: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