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는 반도체, 방산, 자동차 및 항공우주 관련 중견 및 중소기업이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에 따라 재무 실적이 부족하더라도 코스닥에 상장할 수 있는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이들 산업의 기업들이 투자를 유치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해당 내용은 머니투데이가 보도했다.